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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백서' 저자 한영수 ㆍ김필원 석방돼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3/25 [16:38]

'부정선거 백서' 저자 한영수 ㆍ김필원 석방돼

이형주 기자 | 입력 : 2015/03/25 [16:38]
▲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한영수, 김필원 소송인단 대표(좌로부터). 사진=강동진     © 이형주 기자

[홍익 ㆍ역사ㆍ통일=플러스코리아타임즈ㅡ이형주 기자] 지난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2년형을 선고 받고 구속 수감된 '18대 대선 무효소송인단' 대표이자 '18대 대선 부정선거 백서' 저자인 김필원 ㆍ한영수씨가 재판부에 보석신청한지  2주일만인 25일 오후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었다.  

이보다 앞선 23일 오후에는 한 ㆍ김 두 저자가 몸 담고 있는 '18대 대선 부정선거 소송인단' 최성년 사무처장이 보석으로 석방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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