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미스터트롯2' 박지현, 국민 엔도르핀 실력을 드러낸 '못난놈' 400만 뷰 돌파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19:07]

미스터트롯2' 박지현, 국민 엔도르핀 실력을 드러낸 '못난놈' 400만 뷰 돌파

신종철기자 | 입력 : 2024/04/24 [19:07]

 

 

 

 


[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 세련된 트롯 고수의 실력을 자랑하는 '미스터 트롯2' 가수 박지현의 '못난놈' 무대 영상이 400만 뷰를 돌파했다.

 

2022년 12월 24일 유튜브 TVCHOSUN JOY에 게재된 '실력은 이미 현역부 이상!' 1분 안에 올하트 채운 실력자 박지현의 '못난 놈'이라는 영상이 게재되어 4백만 뷰를 이미 넘어섰다.

 

공개된 영상은 '미스터트롯2' 예선전의 영상으로 올하트의 기를 받을 대학부 참가자로 출전한 '트롯 활어' 박지현의 무대이다.

 

무대를 런웨이 삼아 자신감 있게 성큼성큼 걸어 나오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훈내 가득한 박지현은 "저는 갓 잡은 물고기처럼 팔딱팔딱 뛰는 열정을 가진 남자 박지현입니다"라며 트롯 품질 인증 신선도 100%의 8등신을 자랑했다.

 

비주얼은 아이돌 뺨치는 완벽한 외모이지만 어머니를 도와서 20살 때부터 8년간 해산물을 손질하고 유통하는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힌 목포 청년이다.

 

박지현은 "서울에 제 꿈을 찾아서 왔으니까 이 노래 잘 불러서 엄마에게 잘난 놈이 되고 싶습니다"라며 '미스터트롯2'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박지현은 첫 소절부터 시원한 사이다 보이스의 폭풍 성량으로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우렁차게 뻗어나가는 활어 보이스의 진가를 드러냈다.

 

 

싱싱한 고음의 소리를 다 열어 마스터들의 하트들을 불티나게 켰으며 1절 만에 올하트를 터트리며 '미스터트롯'의 신기록을 세웠다. 최단 시간에 올하트를 터트린 박지현은 금빛 찬란한 올하트를 등지고 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시원한 보이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올 하트까지 채 1분이 안 걸린 박지현의 무대에 원곡자이자 마스터 진성은 "국민을 위해 사랑을 줄 수 있는 엔도르핀"이라고 칭찬을 했고, 장윤정은 "모두가 좋다고 느꼈기 때문에 여지없이 단시간에 올하트가 나왔다"라고 평가를 했다. 김희재는 "사실 첫 소절에 끝났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당장 현역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무대를 보여또한, 박지현은 '미스터 트롯2'무대에서 선을 차지했으며, 현재 '미스터트롯2' 진선미 성남 공연을 성료하고 오는 5월 11일 대구 공연을 비롯해 인천, 춘천, 부산, 고양, 전주, 대전 등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