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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거동불편 독거노인 병원동행 자원봉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9/23 [09:11]

부산 영도구, 거동불편 독거노인 병원동행 자원봉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9/23 [09:1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부산 영도구 신선동 ‘도래샘 훈훈이’(들꽃봉사단)은 지난 20일 거동불편 독거노인이 대중교통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사실을 알고 다복동 행복절영마를 이용해 병원동행을 시작했다.
 
평소 지병으로 인하여 병원치료를 가는데 어려움이 있고 주위에 가족들이 없어 도움을 받을 수가 없는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도래샘 훈훈이’ 들꽃봉사단원들이 자원봉사활동으로 행복절영마를 이용해 병원까지 동행해 줬다. 
 
대상자 모 어르신은 “그동안 병원이용에 불편했는데 이렇게 승용차를 이용해 편하게 다녀올수 있었다며 정말 고맙다”고 밝게 웃으면서 ‘도래샘 훈훈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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