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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구판홍 칼럼 | 기사입력 2017/09/27 [15:37]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구판홍 칼럼 | 입력 : 2017/09/27 [15:37]

 [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구판홍]59일은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며 국운이 좌우되는 중대한 날이다.

 

대통령 후보자들은 한결같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국리민복을 위해 자기들의 목숨마저도 헌신짝처럼 내던질 것처럼 유권자 들을 향해 서슴지 않고 큰소리로 외쳐 된다.

 

또한 수백 가지의 달콤하고 그럴듯한 공약도 겁도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발표한다.

후보자들의 공약이 100% 실천에 옮겨진다면 국민들이 얼마나 행복해질까?

 

 

그런데 과거의 정치역사를 돌이켜볼 때에 철석같이 공약한 내용대로 실행된 사실은 불과 10%~30% 정도에 불과 하였으며 대부분 엉터리 빈 공약으로서 득표에만 혈안이 되어 국민들을 기만하고 사기 침으로써 실망과 절망에까지 빠지게 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잘못된 정치적인 관점에서 대통령 후보들과 정치인 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하는 것이며 과거에 크게 잘못된 정치관행들을 또다시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정치인 들이 실행해야 할 인격도야와 철학사상등을 지적 하고 충언을 드리고자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이후로 국제외교와 대북안보 문제등의 정책은 그런대로 잘해왔다고 평가하고 싶다. 박 전대통령은 취임식장에서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자유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선서를 하였다.

 

그러나 국민들로부터 막강한 공권력을 위임받은 후 국가 조직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최순실이라는 추악한 여자와 공모하여 국가권력을 사유화하고 사익을 취하였으며 국정농단의 엄청난 죄악을 범하고 말았다. 또한 대한민국의 국론이 두 동강으로 분열되고 경제파탄이 되었으며 국제적으로는 국위와 국격이 완전히 추락되어 버린 것이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범죄행위는 무려 18종에 달하며 계속 범죄가 추가되어가고 있고 이미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으며 국정농단과 뇌물죄등 중 범죄가 되어 가중 처벌을 받게 될 것이 예상된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하였으며 헌법재판소에서는 대통령직에서 파면 인용 판결을 내렸다.

 

특검과 검찰 조사에서 무려18종의 범죄행위를 밝혀냈으며 법원에서도 구속영장이 발부됨으로써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불행한 함정에 빠져 버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들이 정경유착이나 사건사고로 입건되어 검찰과 법원에 출두 할 때에 대부분 싱글벙글 웃음빛을 띄면서 뻔뻔스럽고 자신만만하게 들어간다.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를 하면서 참회의 정중한 태도를 보여야 할진데 국민들의 법 감정을 무시하고 불법적인 범죄 행위를 저질러 놓고도 범죄 불감증에 걸려 스스로서 불행한 함정에 빠져 버린다.

 

이러한 사례를 보더라도 정치인들은 준법정신을 갖고 매사에 정의정도의 대도를 걸어가야만 할 것이다.

국민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위정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범죄 불감증에 걸려 범죄 중병환자가 되어야만 하는가?

 

서기201757

 

칭기스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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