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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구판홍 칼럼 | 기사입력 2017/09/27 [15:34]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구판홍 칼럼 | 입력 : 2017/09/27 [15:34]

 

구스칸 구판홍의 정치평론(2)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죄상이 상세하게 들어남으로써 국민들의 92%가 헌법재판소의 탄핵을 지지했고 반대하는 사람은 4%에 불가 한 것이 아닌가?

 

또한 박관용 전국회의장등 국가원로들이 긴급회동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4월에 퇴진과 6월 경 대통령선거를 제안하였으나 박대통령은 고집불통으로 그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반대하였다.

 

그리고 친적인 김종필 전총리는 박근혜가 아버지와 어머니의 못된 짓만 배워 왔기 때문에 절대로 퇴진(하야)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한적이 있으며 친동생인 박지만 회장도 누나는 범죄인식이 전혀 되지 않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한바가 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멸망한 원인을 들자면 다음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교만과 교활하고 고집불통 이었다.

2. 장관등 부하들과 직접대면 보고와 지시가 없었으며 장관이 1년이 지나도록 단 한번도 상면 해본일이 없다고 한다.

 

3. 일반 전화로서 통화가 안되고 다만 불법 대포폰으로만 특정 비서진들과 비밀리에 통화를 해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들이 소통이 안되는 불통 대통령 이라고까지 낙인을 찍혔던 것이 아닌가?

 

4. 특히나 가화만사성으로 수신재가치국평천하 라는 진리가 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조실 부모 하고나서 어린 두 동생들과 화합을 못한 채 반목과 증오와 불협화음 속에서 만나주지 도 않은 채로 추악한 최순실이 하고만 즐거웁고 짜릿하고 신바람 나고 호화찬란한 인생 을 구가해 온 것이다. 이와같이 수신재가도 못한 주제에 무슨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왕도정치를 할 수 있겠는가?

필자는 그 언제인가 박근혜 전대통령은 반드시 역사에 악업을 남긴채로 단명하게 죽음의 불행한 함정에 빠질 것이라는 예측과 예언을 해왔던 것이다.

 

 

피는 물보다 더 진하다고 했는데 박 전대통령은 추악한 최순실의 물이 더 진하다는 것이 아닌가?

 

5. 박근혜 전대통령은 최순실이라는 여자와 운명 공동체요 경제공동체로서 온 국민들을 배신 하고 국정농단으로 엄청난 죄악을 범하므로써 만천하를 깜짝 놀라게 한 공동정범의 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다.

(3회계속)

 

서기 201758

 

 

칭키스칸 그룹

세계 NGOTV방송()

세계 NGO 단체 총연맹

칸총재/칸앵커 구 판 홍 구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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