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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구판홍 칼럼 | 기사입력 2017/09/27 [15:11]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구판홍 칼럼 | 입력 : 2017/09/27 [15:11]

[플러스코리아타임즈=구판홍]박근혜여사가 국민들 앞에서 석고대죄하고 달구똥 같은 큰 눈물을 철철 흘리고 범죄행위를 시인하면서 용서를 빌었던들 마음이 선량한 우리 국민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생각해서라도 충분히 용서를 해 주었을 텐데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일이었다.

 

박근혜 여사를 신체 생리학적으로 분석해 볼 때 큰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두뇌 속에는 신피질과 구피질, 뇌관, 간뇌 뇌하수체 등이 있는데 그중에 정신과 생각과 판단을 발현시키는 두뇌의 신피질 부분에 이상이 생겨서 정신이 몽롱하여 판단력이 흐리고 심지어는 범죄 행위에 대한 인식과 반성 그리고 사죄를 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게 된다.

 

이로 인하여 박근혜 여사는 스스로가 불행한 함정에 빠져 버린 것이며 조국근대화에 위대한 업적을 역사에 남긴 선친 박정희 대통령과 어머니 육영수여사의 인자한 모습마저 망조시켜버린 결과를 초래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이라도 늦은 감이 있지만 교도소 안에서 깊은 참회와 회개를 하고 국민들에게 은폐한 사실을 시인하고 용서를 빌므로서 대통령의 사면이란 은전을 받고 자유의 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현명한 정치인 들 이시여!

 

귀하들은 박근혜 여사와 같은 불행한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그동안 정치인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이룩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더욱더 국리민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언제라도 국민들과 직접 신속하게 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

 

비서 정치가 가로막아 박근혜 여사를 불행하게 만들어 버렸지 않는가?

뼈저리게 절감하고 거울삼아야 할 것이다. 정치인들은 국민들과 직접만나서 대면 상담을 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야 한다.

 

한시라도 전화통화를 비롯하여 문자 메시지. SNS 이메일 팩스 등의 통신연락을 해야 하며 반드시 가부간에 신의 있게 회신을 해주어야만 한다.

 

정치인들이 비서만을 앞세우고 뒷전에 숨어서 불투명하게 유령 인간과도 같은 불통정치인이 된다면 반드시 패가망신 당할 것이므로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한다.

 

더욱이 정치인들은 인격과 품성을 잘 지켜야 할 것이며 우리의 생명을 낳아준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헌신 공헌하여 주시기를 기대 하는 바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부에서 집권여당(새누리당)으로 대한민국을 파탄직전으로 망조시켜버린 현역 국회의원이 뻔뻔스럽게도 제19대 대통령후보로 대선에 출마하여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살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거 현수막에 케치프레이스를 내걸고 온갖 텅빈 공약만을 하였다.

 

일언지하에 실망과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온 나라를 망처 버렸다면 그 엄중한 책임을 지고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고 자중자숙 해야 할 인간이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도 없이 당돌하게 대통령으로 출마하여 0.1%의 득표를 하여 13명 출마자중 12등을 한 꼴지 후보자가 한심초사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연민의 정마저 들게 된다.

 

이러한 뻔뻔스러운 위정자라고 하는 자들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고 희망이 있는 것인가?

 

그러니까 헬조선(Hell korea)이라는 시사용어가 유행어로 등장한 것이다. 진정으로 나라와 겨레를 위한 참다운 정치인이 되려면 역발상으로 자기 자신의 정신적인 혁신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칭기스칸 그룹

세계 NGO TV 방송()

세계 NGO 단체 총연맹

칸총재/칸앵커 구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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