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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구판홍 칼럼 | 기사입력 2017/09/27 [15:09]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구판홍 칼럼 | 입력 : 2017/09/27 [15:09]

[플러스코리타임즈= 구판홍]최상의 법인 양심을 속이거나 돈을 받고 양심을 팔지 말아야하며 정경유착은 절대 금물이다. 불법행위는 반드시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불행한 죽음의 함정에 빠져 들게 된다.

 

인간이 지켜야 할 도덕과 윤리 그리고 예의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도덕과 윤리 그리고 예의범절을 모르는 자가 어찌 참다운 인간이라고 하겠는가?

 

고대 역사문화와 종교문화를 심층 공부하여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조상의 얼과 혼을 이어받아 빼앗기고 잃어버린 조국의 땅과 역사문화를 되찾는 원시반본과 다물 재현의 사명감을 갖고 곧 실천에 옮겨야 한다.

 

일본과 중국은 역사전쟁에 광분하고 있으며 마치 한국이 조공을 바친 속국 이였다고 왜곡과 비하하고 있지 않는가?

실현가능한 공약만 발표하고 표풀리즘으로 불가능한 텅 빈 공약을 남발하여 국민들을 기만하고 사기처서는 절대로 안 된다.

 

법제화되어 있는 정치인들의 제반 특권과 이권을 전면 폐지하고 일월무사조라는 진리와 같이 일반인들과 똑같은 권리와 의무를 갖게 하는 법의 형평성이 실현되어야 한다.

 

정치인들은 절대적인 주권을 가진 국민들의 머슴과 같은 존재이지 결코 왕과 같이 무소불위로 경거망동한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

 

재벌육성 일변도의 비합리적이며 편중된 경제 정책을 대폭개혁 하고 중소 영세기업을 중심적으로 육성하여 영세 서민들도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해야 한다.

 

대북안보 정책에 있어서 우리의 1년 국방예산 약 40조원의 50%20조정도를 파격적으로 배정하여 북한과의 협상을 통해서 북한의 핵을 전면폐쇄 하거나 우리와 공유공용 하는 방안도 조심스럽게 연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국내 에서만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이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지 말고 몽골을 비롯한 북방대륙에 무궁무진하게 매장되어 있는 지하자원 개발을 위한 산업이민정책을 수립하여 우선1차로 100만여 명씩 송출한다면 국부와 민부를 창출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몽골과 북방대륙으로 진출하는 정책을 과감하게 세워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여당 야당 진보 보수 좌파 우파등 당파와 파벌 싸움을 지양하고 조상님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시천주 인내천 철학사상을 실천하면서 신라 원효대사가 설법한 화쟁사상과 화랑도의 5계 정신을 이어받아 오직 대한민국 주의와 한민족주의로 국민대통합과 남북통일을 성취해 나가야 한다. 고려조와 조선조 시대에도 당파싸움 때문에 수많은 외국의 침략을 받고 치욕적으로 무릎을 꿇었으며 조공을 바치는 속국이 되고 심지어는 사랑하는 어린 딸들까지 강제적으로 끌려가는 등 신공()을 바쳤던 치욕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기 201759

 

칭기스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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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NGO 세계 총연맹

칸총재/ 칸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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