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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제6회)

구판홍 칼럼 | 기사입력 2017/10/12 [14:26]

정치인들에게 경종을 울린다-(제6회)

구판홍 칼럼 | 입력 : 2017/10/12 [14:26]

[플러스코리아타임즈=구판홍 칼럼] 인생은 백년 천년을 살 수 없는 존재로서 인생무상이요 인생유한이로다.

 

생주이멸이요 생주괴공이라,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희로애락 속에서 살다가 잠시 쉬었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허무한 존재인데 왜? 그리 탐욕과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아옹다옹 발버둥 치면서 죽이고 죽고 하는 험악한 세상을 부질없이 살아가야만 하는가? 불가(불교)에서 수행하는 108대 참회문을 깨닫고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참다운 인생살이로 천도와 도덕을 수행하는 길이 아닐 런지? 박 전 대통령의 대화하는 내용을 언어적으로 분석해 볼 때 명사 대명사 주어 목적어 등을 잘 사용하지 않고 주로 형용사 수식어 등을 많이 사용하며 속된말로 거시기, 머시기와 같은 불분명하게 구렁이가 담을 넘어가는 식으로 어영부영 슬그머니 회피하면서 언어 구사를 한다. 특히나 범죄 행위에 대한 인식과 죄책감이 전혀 없고 대인과 대물(사물)에 대한 이치와 판단력이 흐리멍텅한것 같이 느껴진다.

 

필자가 판단해 볼 때 의학적 심리학적으로 두뇌에는 대뇌 중뇌 소뇌, 신피질 구피질 간뇌 뇌간 뇌하수체등 140억개의 뇌세포로 조직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 신피질은 사람의 정신력과 판단력 사고력의 발현 발생의 기능과 역할을 하는데 박 전 대통령은 아마도 두뇌의 신피질부분에 이상이 생겨서 올바른 이론정립과 인식, 판단력 등이 제대로 기능과 표현을 하지 못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된다.

 

그러므로 의학적 심리적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아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무튼 박 전 대통령이 선고 공판을 무난하게 잘 받고 사면의 은전을 받아서 자유의 몸이 되어 건강한 체력과 건전한 정신으로 두동강 나 버린 국론 분열을 통합과 화합을 시키고 국제외교 차원에서 헌신 공헌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곡하게 바라며 박 전 대통령의 일생에 불행을 털털 털어버리고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민들도 관용하고 옛날과 같이 깊은 애정으로 환영하면서 더욱 받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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