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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미 불벼락 청하고 제손으로 제 무덤 파’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7/10/23 [18:27]

북,‘한.미 불벼락 청하고 제손으로 제 무덤 파’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7/10/23 [18:27]

 

▲ 북은 미국의 어떠한 강경 압장에도 밀리지 않고 더 강한 압박으로 미국의 대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북이 미국의 위협과 경고를 무시하고 오히려 더 강한투로 미국과 한국에 올바로 정세를 인식하고 행동 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기관지 우리민족끼리에서 전쟁위협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미국과 한국이 불벼락을 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는 화염과 분노, 전멸, 폭풍전야의 고요와 다양한 군사적 선택안이라는 망발을 연일 줴쳐대며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에 들이밀고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했다.

 

또한, .미 해상훈련이 북침을 실행하기 위한 핵 전쟁 연습이라며 미국이 전개했던 전략 핵무력들을 조목조목 거론했다.

 

그러면서 분별과 이성을 잃고 북침광기를 부려대는 미국과 괴뢰들의 이번 전쟁훈련은 핵전쟁위협이 어디서부터, 누구로부터 오고 있는가 하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대양건너 미국에서 조선에로 핵전쟁위협이 가해지고 있으며 진짜 도발자, 침략자는 미국이라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주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이어 하지만 그런 위협 소동 따위로 우리를 놀래 보려한 것부터가 가소롭다.”우리는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공화국의 최고 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완전파괴와 절멸폭언을 늘어놓았을 때 그것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도발자들을 불로 다스리려는 단호한 의지를 천명하였다.”고 경고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이것(한미 연합 해상훈련)은 스스로 불벼락을 청하고 제 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짓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함께 그에 들어붙어 민족을 반역하는 괴뢰군도 1차적인 섬멸적 타격대상이 되여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한국에 대한 보복 의지도 피력했다.

 

보도는 끝으로 미국과 괴뢰 호전 광들은 늙다리미치광이의 망언이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조건에서 그에 따른 우리의 자위적행동도 강력하고 무자비하게 벌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거듭 경고했다.

 

북의 끊아지 않는 강경 태도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입장에 맞불 놓는 것이어서 신중한 태도가 요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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