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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횡포한 불의 ‘풍지박산’ 경고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7/10/25 [16:50]

북, 횡포한 불의 ‘풍지박산’ 경고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7/10/25 [16:50]

 

▲ 북은 미국의 횡포함을 길들이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미 대결이 한의 양보 없이 긴장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조선은 미국이 조선의 핵 보유에 대해 시비질하는 것은 강도적인 논리라고 일갈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5조선의 핵 보유야말로 온갖 전횡을 다 부리고 있는 미국을 길들이는 커다란 공적으로 된다, 동북아시아에서 작용하고있는 것은 미국이 아니라 조선의 억제력이다. 진짜 강대국 조선이 국제정세를 주도하고 있다. 조선의 말 한마디와 움직임에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 인류는 조선을 축으로 세계가 도는 새로운 지각변동의 시대를 맞이하였다.등 조선에 우호적인 보도를 내보냈다.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선언한 병진노선을 상기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한 소식이 세계 광범한 출판 보도물들을 통해 보도되자 100여개 나라 정당, 단체들, 각계 인사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연대성활동을 벌렸다.”고 적었다.

 

이어 웹사이트 루쓰까야 쁘라우다조선은 포위된 요새를 방불케 하고 있으며 이것은 무엇보다도 외부로부터의 항시적인 위협과 연관 되어있다. 미국과 장기간 대결하고 있는 속에서 침략을 받을 경우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은 이 침략적인 국가에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줄 능력 즉 핵무기뿐이라고 보도한 사실을 전했다.

 

조평통 기관지는 이어 이라크와 리비아의 운명을 보면서 북조선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생각하였겠는가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수없이 학살하였다.이러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조선은 핵무기를 보유하였다. 미국은 60년이상이나 조선과 전쟁상태에 있지만 감히 공격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브라질 언론 보도도 소개했다.

 

보도는 계속해 이 나라의 인터넷 홈페이지들에는 적대관계에 있는 일방이 세계최대의 핵보유국, 핵전쟁광신자이고 타방이 비핵국가일 때 높아지는 것은 핵전쟁위험뿐이다, 미국의 핵 공갈은 조선을 핵억제력 강화에로 떠민 근본요인이라고 했다며 미국의 야욕이 조선 핵 보유를 떠밀었음을 강저했다.

 

기사는 영국과 베네수엘라 등의 언론 보도도 전했다. 그리고 이란의 알하디 이슬람교선전기구 위원장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탄을 사용하였으며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이 조선의 핵 보유에 대해 시비질하는 것은 강도적인 논리라고 말한 사실도 썼다.

 

그러면서 네팔신문 다이어리 엑스프레스조선은 미국이나 그 추종세력들에게 제일 두려운 존재로 되고 있다. 사납게 달려드는 승냥이 무리 앞에서 사냥총을 내려 놓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짓은 없을 것이라고 한 조선의 주장은 미국이 독판치는 오늘의 세계를 염두에 둔 지극히 정당한 말이다.”라고 밝힌 사실을 적었다.

 

한편 미국의 AP통신이 다른 핵보유국들과 마찬가지로 북조선은 핵을 보유한 것 을 전략적 필요에 따른 것으로 간주하고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수십년 동안 북조선을 얼리기도 하고 제재도 하였지만 그것이 은(성과)을 내지 못하고있는 것이다, 북조선이 주장하는 자위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러한 주장은 모든 핵보유국들이 다 하는 것이다, 미국은 19501953년 조선전쟁이 정전협정체결로 종결된 것으로 하여 북조선과 사실상 전쟁상태에 있다, 이런 조건에서 무엇 때문에 핵무기를 보유할 권리가 있다는 그들의 주장이 다른 핵보유국들과 다른 취급을 받아야 하는 가라고 반문한 기사도 실었다.

 

기사는 끝으로 정의의 핵 억제력을 억세게 틀어쥐고 제국주의아성 미국과 그에 추종하고 맹종 맹동하는 세력들이 보란 듯이 백두영장과 운명의 한피줄을 잇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 치는 주체조선의 힘은 더욱 무궁무진할 것이며 그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강한의지를 보였다.

 

한편 정세 분석가들과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려 깊지 못한 언행들을 비난 하며 조선과 평화적으로 공존 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충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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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바로 가기 : 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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