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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여자 축구 호주꺾고 월드컵 진출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7/10/27 [17:27]

조선 여자 축구 호주꺾고 월드컵 진출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7/10/27 [17:27]

 

 

▲ 조선 19세 미만 여자 축구 선수단이 호주를 꺾고 결승에 진줄했다. 조선 선수단은 2018년 월드컵 출전권도 확득 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선 19세 미만 여자 축구 선수단이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 19살 미만 여자선수권대회에서 호주를 꺾고 결승에서 일본과 맞붙게 된다.

 

조선 여자 축구 선수단은 지난 25날 중국 난징에서 치러진 준결승에서 강력한 팀으로 알려진 호주를 맞아 3:0 완승을 거둬 여자 축구 강국임을 세계에 과시했다.

  

▲ 조선 선수단은 호주 선수단을 맞아 일방적안 경기로 3:0으로 완승 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이번 선수권대회 조별연맹전 1조에 속했던 조선팀은 타이팀을 9:0,우즈베끼스탄팀을 2:0, 중국팀을 2:0으로 이기고 2조에서 올라온 호주팀과 경기를 벌였다.

 

25일 진행된 준결승경기에서 조선팀은 오스트랄리아팀을 3:0으로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국제축구연맹 201820살미만 여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조선 여자축구팀은 28일 일본팀과 결승경기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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