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조은정기자,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22일 대한민국신지식인 인증식 선정 개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11/24 [09:40]

조은정기자,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22일 대한민국신지식인 인증식 선정 개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11/24 [09:4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광주광역시의 조은정기자(중앙통신뉴스)가  대한민국 신지식인협회(회장 권기재)로부터 2017년도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됐다.

 

지난 2016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이어 올해는 대구 인터블고 즐거운방에서 지난 22일(수) 개최됐다. 

 

 

 

지난 9월부터 전국 각처에서 다각적인 지원 및 추천으로 총 300여명에 대해, 동명대학교 정홍섭 총장 등 전국의 30여명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비노출심사를1차,2차,3차에 거쳐 최종적으로 94명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은정 기자는 불공정한 관행 등 사회적 편견,차별인식 개선,권익 신장을 위한 취재보도 언론홍보, 영상제작 ,재능봉사 나눔등 공로가 인정돼 신지식으로선정됐다.

 

 

 

또 사회전반에 대한 다양한 소재 주제로 사건사고현장을 취재하며 국세청,식약처,공정위 등 불합리한 제도개선의 정책제안 ,공익활동 등 사회 권익을  공로가 인정됐다.

 

조은정기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사소하고 작은것을 소중히 여기 살고싶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