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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광산구장애인복지관, 간담회 개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12/05 [08:47]

남부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광산구장애인복지관, 간담회 개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12/05 [08:4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 언어치료청각학과와 광산구장애인복지관(관장 윤종철)은 1일 오후 3시 30분 남부대학교 산업단지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언어치료 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AAC 이해와 현장적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중증 의사소통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의사소통 도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황상심 학과장은 “중증 의사소통장애인이 일상생활을 해 나기기 위해서는 AAC 도구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윤종철 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의 AAC 적용과 이해를 위해서 상호 소통하고 노력할 것”라고 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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