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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교도소 배경 예능 '착하게 산다' 내년 1월 첫선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편성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12/27 [09:31]

JTBC, 교도소 배경 예능 '착하게 산다' 내년 1월 첫선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편성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12/27 [09:3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JTBC가 신규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를 새해 1월 선보인다.

 

JTBC는 YG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착하게 살자’를 내년 1월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편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착하게 살자’는 죄를 짓고 처벌을 받는 실제 과정을 공개한다. 단순한 교도소 체험이 아니라 구속에서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다. 

 



   
배우 김보성, 박건형,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 작곡가 돈스파이크, 방송인 유병재, 아이돌 그룹 '위너'의 김진우와 'JBJ'의 권현빈 등이 출연한다. 카메오도 대거 나선다.

연출은 MBC에서 예능 '무한도전'을 연출한 제영재 PD, '진짜사나이'를 연출한 김민종 PD가 맡는다.

 

이들은 "교정 공무원의 노고를 심도 있게 다루고, '죄를 짓지 말자'는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현실감 넘치는 연출을 위해 법무부의 협조를 받아 실제 경찰서, 법원, 구치소, 교도소 등에서 촬영한다. 현직 교도관, 경찰관, 법조인도 직접 참여한다. 제작진은 법률 자문 역시 엄격하게 받아 완성도 높은 사법 리얼리티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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