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박 태 선 )본부장 취임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농업인 곁으로 ”, “ 지역민의 복지와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협력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1/01 [16:00]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박 태 선 )본부장 취임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농업인 곁으로 ”, “ 지역민의 복지와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협력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1/01 [16:0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지난 12월 29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제36대 박태선 전남지역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박태본부장은 전남 신안군 출신으로 1989년 농협입사를 시작으로 안양시지부과장, 중앙본부 상호금융 팀장, 서울 남영동지점장, 해남군지부장, 광주지역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제36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박태선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농협 본연의 역할은 농업인이 생산해 주신 농축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해 농가의 소득을 올려드리는 것이며, 농업의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며,“이를 위해 전남농협 전 임직원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농업인 곁으로 다가가고, 농업인이 활짝웃을 수 있는 전남 농촌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확산되고 있는 AI가 조기 극복될 수 있도록 방역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할것”이며, 지역민의 복지와 지역경제의 발전에 앞장 서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