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KBS 2TV 목요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해투동 X 내 노래를 불러줘’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1/10 [10:47]

KBS 2TV 목요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해투동 X 내 노래를 불러줘’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1/10 [10:4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해피투게더3’가 워너원에서 선미에 이르는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1일 방송은 ‘해투동-랜선여친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장르별 최강자 1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걸출한 스타들이 게스트로 총출동해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울 예정.

 

11주만에 돌아오는 ‘해투동’ 코너에는 한은정-김지민-채연-정채연이 출연한다. 특히 여배우의 신비주의를 벗어버리고 지난해 ‘예능 늦둥이’로 변신한 한은정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어 김지민은 MC 전현무와의 케미를 기대케 한다.

 

▲     © 사진제공 | KBS 2TV ‘해피투게더3’

 

김지민과 전현무가 과거 ‘부동산 가방 스캔들’의 당사자들이었던 만큼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화들을 여과 없이 쏟아낼 것으로 보여 관심을 높인다. 나아가 채연과 다이아 정채연, 동명이인의 만남 역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에는 장르별 최강자들이 총 집결한다. 먼저 ‘R&B의 황태자’ 휘성이 출연해 지난 주 귀호강 라이브로 화제를 불러모은 거미의 활약을 잇는다. 또한 ‘행사의 여왕’ 홍진영이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엔도르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욱이 지난 해 ‘가시나’로 메가 히트를 친 선미, ‘대세 of 대세돌’ 워너원의 강다니엘-김재환-배진영-황민현까지 출연해 안방극장을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동시에 ‘내 노래를 불러줘’에 휘성-홍진영-선미-워너원이라는 쟁쟁한 가수들이 이름을 올린 만큼 어느 가수가 1등으로 퇴근을 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