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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기원, 2018년도 전단자 심사평가위원 강습회 마쳐

편집국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1/28 [15:07]

[단독]국기원, 2018년도 전단자 심사평가위원 강습회 마쳐

편집국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1/28 [15:07]
▲      플러스 코리아 타임즈 편집국 신종철 기자 s1341811@hanmail.net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 28일 국기원에서 열린 ‘2018년도 국기원 심사위원 강습회(이하 강습회)’는 서울시  기관 심사평가위원 30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 9시 00분에 시작된 강습회는 서울시협회장 최진규의 국기원 사업 관련 특강, 심사규정 및 규칙, 심사평가방법, 인성 교육, 기본동작 및 품새 교육, 겨루기 교육 등의 순으로 1시까지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국기원은 심사평가위원과 감독관을 직접 파견하기 어려운 기관의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서울시  기관에 소속된 심사평가위원의 경우 맞춤형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따라서 심사 관련 규정, 규칙은 물론 국기원의 표준화된 태권도 동작을 가르치고, 기관에서 선호하는 품새,겨루기 과목으로 도입하는 등 태권도 활성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진규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바른  태권도 정신, 육체적 가치를 함양시켜 우수한 자질을 갖춘 인적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태권도의 발전이 곧 여러분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마음 자세로 태권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기원은 지난 17일 심사시행책임담당관, 저단자 심사평가위원을 시작으로 18일은 감독관, 고단자 심사평가위원, 26일 기관 28일 서울시 심사평가위원까지 4차례 강습회를 통해 약 580여명의 심사위원 교육을 마무리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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