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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18년도 설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통한‘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분위기’조성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08:57]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18년도 설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통한‘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분위기’조성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2/13 [08:5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식)이 12일 오전,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운림동 무등육아원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날 동부교육지원청 교직원이 방문한 무등육아원은 요보호아동(미아, 기아, 아동학대, 가족해체, 무연고아동 등)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 성빈여사는 부모가 없거나 결손 가정의 18세 미만의 여자아동시설이며 광주애육원은 부모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유기된 18세 미만의 아동이 거주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동부교육지원청의 이번 방문이 작지만 따스한 정을 나누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식 교육장은 “소외아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교직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분위기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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