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완도군립도서관,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17:13]

완도군립도서관,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3/08 [17:1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완도군 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8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시행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2018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공공도서관 활성화를 목적으로 독서활동과 연계한 마술, 인형극, 코미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공모에서 완도군립도서관을 비롯해 전국 30개 도서관을 선정했다.

완도군립도서관은 작가와의 만남, 4월 도서관주간 행사와 9월 독서의 달 등 도서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에게 폭 넓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도서관 이미지를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