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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달맞이·청사포 문화마을 워킹투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08:41]

해운대구, 달맞이·청사포 문화마을 워킹투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3/08 [08:4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갤러리, 아트마켓,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미포철길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한 달맞이·청사포 문화마을을 돌아보는 행사를 갖는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재미있는 설명도 들을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주 토·일요일에 2시간 동안 열린다.
토요일은 ‘달맞이·청사포 문화마을 코스’로 오후 1시 30분 달맞이길 입구에서 출발해 해월정에서 아트마켓과 문화공연을 관람한다. 청사포 벽화거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등대 등을 둘러본다.

 

 


일요일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코스’다. 오후 1시 30분 미포철길 입구에서 집결해 철길을 걷다가 청사포 벽화거리를 거쳐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문화공연을 관람한다. 이어 청사포 마을 일대를 둘러본 뒤, 청사포 등대에서 해산한다.


해운대의 숨은 매력을 흠뻑 느껴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주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회 선착순 30명, 무료. 참가신청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www.haeundae.go.kr)에서 하면 되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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