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곡성군,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합동캠페인 실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3/17 [09:02]

곡성군,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합동캠페인 실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3/17 [09:0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새학기를 맞아 지난 12일 곡성중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0여 명이 참여했고, 특히 곡성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함에 따라 학교폭력 예방의식 고취에 더욱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캠페인 참석자 중 한명은 “청소년보호에는 청소년업무를 추진하는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의식 성장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청소년보호 캠페인 활동과 홍보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민․관 합동 청소년유해환경 단속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청소년보호에 관한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