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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의 변화와 성과,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3/17 [17:34]

전남교육의 변화와 성과,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3/17 [17:3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은 2010년부터 주민직선 1, 2기 8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3월 15일(목) 본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교육감은 지난 8년 동안 전남교육의 안정적인 변화와 혁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적 비전과 혜안, 소통과 협력, 실용으로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쳐 전남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행정평가에서 34개월(2015년 4월 ~ 2018년 2월) 중 25개월을 줄곧 1위로 평가받아 탁월한 교육행정가임을 인정받고 있다.
 
‘사람을 가르치는 일은 가장 숭고하고 신성한 일’이라는 선친의 가르침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교육평등 실현을 지향해 왔다. 이러한 교육철학의 바탕 위에 ‘꿈을 키우는 교실, 행복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정책을 추진한 결과 전남교육에 많은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특색사업으로 시․도교육청 평가 역대 최고성적 거양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 학생의 인성․사회성․창의성이라는 미래핵심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지속적인 독서·토론수업활성화, 선상무지개학교, 시베리아 독서․토론 열차학교, 히말라야 희망학교 운영 등 특색사업으로 시‧도교육청 평가 역대 최고성적을 거뒀다.
 
독서·토론 교육은 학생수 감소로 소인수 학생이 늘어나는 전남의 현실에 적합한 ‘전남형 교육정책’으로 장만채 교육감 취임 이후 지속적인 역점과제로 추진돼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육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정책으로 평가받은 사업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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