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역사박물관, 매월 셋째주 목요일 박물관 보존실 견학 프로그램 운영

문화부 | 기사입력 2009/01/30 [11:18]

서울역사박물관, 매월 셋째주 목요일 박물관 보존실 견학 프로그램 운영

문화부 | 입력 : 2009/01/30 [11:18]

부서지고 손상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하게 되는지 궁금증을 풀어준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2009년 2월부터 성인 대상 견학 프로그램으로 발굴 또는 전래된 유물이 전시에 이르기까지 어떤 보존처리 과정을 거치는지 그 현장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박물관 보존실 견학 프로그램>을 월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보존과학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금속, 도·토기, 목제, 지류·서화류 등의 각종 재질의 유물 보존처리와 분석, 보존환경 관리에 대한 살아있는 현장 설명이 각 담당 직원들에 의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정도 진행되며, 수강료는 없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