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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11 [10:09]

부산중앙도서관,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11 [10:0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상식)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도서관과 사하구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 등지에서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중앙도서관은 5월 프로그램으로 ‘부산사람, 도보여행가 정승재의 여행 이야기’, ‘내 인생의 매직 스토리’, ‘치매 예방과 건강’ 등 3개 강좌를, 6월 프로그램으로 ‘부산 미술 모더니티의 형성’ 강좌를 각각 운영한다.

 

부산사람, 도보여행가 정승재의 여행 이야기’ 강좌는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열린다. 이날 강의는 여행가 정승재 작가가 나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지를 도보로 여행하면서 느낀 점과 도보여행 관련 정보 등을 알려준다.

 

내 인생의 매직 스토리’와 ‘치매 예방과 건강’ 강좌는 오는 5월 15일과 18일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들 강좌는 지역주민과 어르신을 모시고 인생과 건강을 주제로 열린다.


부산 미술 모더니티의 형성’ 강좌는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운영한다. 부산시립미술관 이진철 학예관이 나와 부산 미술에 대해 강연한다.

 

수강 희망자는 4월 11일부터 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강좌의 경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강좌의 경우 복지관에 직접 방문하여 각각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중앙도서관 평생학습과(250-0321∼3).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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