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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변공원 음악회, 매주토요일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열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8:26]

완도해변공원 음악회, 매주토요일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열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16 [18:2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완도 퓨전음악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청해진열두군고와 함께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해변공원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민간 주도로 추진하는 음악회이며, 69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615일부터 1026일까지는 매주 금요일에 열린다.

 

특히, 512일부터 69일까지는 완도군 민간예술단체 및 지역예술인들의 참여로 7080 추억의 가요, 관광객 및 군민 한마당, 악기연주, 각설이 타령 등의 프로그램으로 토요일 저녁을 책임질 예정이다.

 

완도 퓨전음악단은 음악에 관심 있는 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가 교육 및 합주 연습을 통해 꾸준히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변공원 음악회를 찾은 관광객은 낮에는 청정완도 자연으로 힐링되고, 밤에는 생각지도 못한 음악을 선물로 받아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위로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도군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토요싱싱콘서트를 오는 616일부터 해변공원 음악회의 바톤을 이어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해변공원 음악회는 토요싱싱콘서트가 시작되는 616일부터는 금요일로 시간대를 옮겨, 금요일에는 해변공원 음악회, 토요일은 토요싱싱콘서트가 매주 주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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