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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중, 태권도 금 3으로 전국 재패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9 [09:21]

영광중, 태권도 금 3으로 전국 재패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9 [09:2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
영광중학교(교장 이용우)는 충남 예산의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4.13~4.19)’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배재홍(3년, 41Kg 이하), 나찬수(3년, 53~57Kg), 탁수완(3년, 57~61Kg) 등 3명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영광중이 전국대회에서 한꺼번에 금메달 3개를 획득한 것은 태권도부 창단 이래로 최고의 성적이다. 이용우 교장은 “세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스스로 노력한 엄청난 결과이며, 학교와 학부모의 지원으로 이룰 수 있었다.”며 “선수들뿐만 아니라 학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 주었으며, 이 선수들의 계속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선수들 중 배재홍, 나찬수 선수는 5월에 충북에서 열릴 예정인 제47회 소년체전에 전남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훈련 중이며, 나찬수 선수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소년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남은 기간 열심히 훈련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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