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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고, 꿈과 끼를 펼치는 재능계발 영재학급 개강식 열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9 [09:01]

무안고, 꿈과 끼를 펼치는 재능계발 영재학급 개강식 열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9 [09:0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
무안고등학교(교장 정한성)는 4월 18일 (수요일) 2018 재능계발 영재학급 개강식을 열고 영재학급 운영을 시작하였다. 학생들은 1년 동안의 영재 학급에 참여하여 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예술적 감성과 인문적 상상력을 녹여내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로서의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은 지적 능력의 도야와 더불어,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CCAP), 영산강 환경 봉사활동, 방학 중 체험활동, 독서 토론 활동 등을 통하여 글로벌 시대의 인재에게 요구되는 국제적 감각 및 인성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고등학교 영재학급은 3년째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의 산실이 되어왔다. 학생들은 개강식에서 융합형 프로젝트를 통하여 미래를 여는 인재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정한성 교장은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인 융합적 사고와 더불어 살아가는공동체를 생각하는 바른 인성과 타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글로벌 의식을 키워 지역사회에서 세계로 향하는 학생이 되어줄 것을 당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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