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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여성단체, 달빛동맹 교류

여성친화마을 우수사례 현장방문·시책 교류·명소 탐방

오현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4/30 [12:06]

광주-대구 여성단체, 달빛동맹 교류

여성친화마을 우수사례 현장방문·시책 교류·명소 탐방

오현미 기자 | 입력 : 2018/04/30 [12:06]

▲ 대구지역 여성단체 지도자 45명이 지난 27일 광주를 방문했다.(사진제공=광주시청)    


[플러스코리아타임즈=오현미 기자]광주시는 ‘광주-대구 달빛동맹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대구지역 여성단체 지도자 45명이 지난 27일 광주를 방문했다.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협력 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한 양 도시 여성단체 소통의 장으로, 우수사업 교류와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여성지도자 교류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여성친화마을 탐방(북구 시화마을), 나주 영산강 황포돗대 체험, 광산구 월봉서원 선비체험 등 광주의 여성친화마을 현장과 호남의 정신적 문화자산 등을 둘러봤다.

 

10월에는 광주에서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 광주 방문에서는 호수생태공원, 가사문학관, 식영정, 소쇄원 등 남도의 멋과 맛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광주 여성단체가 대구를 방문해 수성못, 지하철 3호선, 강정보 디아크, 비슬산 국립공원 등 대구의 선진 사례를 둘러봤다.   
    
김애리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양 시의 우수시책을 교류하고 유대를 돈독히 해 성평등 실현에 광주-대구가 앞장 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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