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고흥점암초등학교(교장한평주)는 지난4월27일학교에서1학년부터6학년학생47명은맞춤형진로체험을실시하였다.

 맞춤형진로체험은작은학교가꾸기연구학교운영과연계하여실시한체험학습인데향후진로상담과관련해서계속해서진로교육을실시할예정이다.

 학생들은농촌지역에서체험하기힘든과학수사부스와네일아트그리고딸기청만들기와초코라떼장식하기등다양한직업을체험하였다.

 학생들모두는처음해본활동이많아매우진지하고재미있게참여하였다.

 문곡에듀연구소이영옥소장님은오늘진로체험이하루로끝나는것이아니고이것을바탕으로1년동안지도해나갈진로교육및상담과연계해서지도할계획이라고말씀하셨다.

그래서조금이나마자신과일에대한이해와긍정적가치를형성하고다양한진로탐색과체험을바탕으로자기의꿈을찾고진로를설계할수있는진로개발역량의기초를배양하는데도움이되길바란다고했다.

 학생들에게직업을선택할때에는자기가좋아하는일을했을때가장행복하고재미가있다고했으며학생이니까일단공부를열심히해야한다는말씀도해주셨다.

 6학년정가훈학생은“내가직접딸기주스를만들어먹어보니파는것보다더욱맛있었고, 생각보다쉽게만들수있어서다음에도만들어봐야겠다.”고했고, 신현도는“내일아트를직접  체험해보니재미있었고네일아트에대해서조금더알게된것같아좋았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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