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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도서관,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 선정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5/02 [17:22]

부산남구도서관,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 선정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5/02 [17:2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부산시 남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18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었다.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장애인의 독서활동을 지원하여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남구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 떠나는 행복여행” 이라는 주제로 솔라피데 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독서지도전문가의 강의와 사서가 직접 진행하는 책읽기로 구성하여 총 14회 운영된다.
남구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를 통한 치유적 체험과 문화향유의 즐거움을 통해 도서관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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