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18 고창 청보리밭 축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5/07 [09:47]

2018 고창 청보리밭 축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5/07 [09:4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도 더 귀하게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보리밭 경관도 상당히 대접을 받게 되었다.


이에 보답하고자 고창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한 보리밭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의 옛 이름인 못 양현의 ‘모’는 보리를 뜻하고, 양’은 태양을 의미한다.


보리의 고장에서는 청보리가 완연해지는 4월 21일부터 5월 13일까지 개최되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서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밭 속에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맛보시길 바란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