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곡성군불교사암연합회, 군민과 함께하는 연등음확회 갖는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09:22]

곡성군불교사암연합회, 군민과 함께하는 연등음확회 갖는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5/15 [09:2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곡성, 가정의 달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연등음악회 열린다.  곡성군불교사암연합회 주관, 곡성군민회관에서 오는 18일  곡성군 불교사암연합회(회장 태안사 각초 스님)에선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곡성읍 소재 군민회관 대강당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연등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기획, 관내에선 최초로 열리게 된다.


특히 이번 문화 행사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시작되는 18일 개최되는데, 지역 문화예술인과 불교 사암연합회에서 준비한 간식과 대중가수 및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선보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약 90분간 준비된 공연이 펼쳐지는데, 5월 숭고한 민주항쟁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조헌성 씨의 국악 정통 살풀이 춤을 시작으로 소리의 전율을 느끼는 오카리나, 지역가수 및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지게 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불교사암연합에선, 공연을 토크와 만담 형식으로 진행,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연으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사진은 태안사 효잔치)


한편 곡성군 불교사암연합회는 태안사, 도림사, 관음사, 서산사, 수도암, 성륜사, 용주사, 연화사, 무각사, 연왕사, 연화사, 국제선원, 천태암으로 구성됐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