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부산 남구 우암동, 저소득 부자가정 이사봉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5/23 [10:09]

부산 남구 우암동, 저소득 부자가정 이사봉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5/23 [10:0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지난 5월 20일(일) 부산 남구 우암동에서는 관내 저소득 부자가정 세대의 이사를 위해 20여명의 봉사자가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지원을 받은 부자가정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해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기초수급자로 지원받고 있으며, 그 동안 60년된 낡은 주택에서 많은 불편을 겪으며 살아왔다.


지난달 ㈜롯데건설의 사회공헌사업인 “하하호호 보금자리”주거환경개선에 선정되면서 지난주 집수리가 마무리 되었고 이날 우암동 주민들로 구성된 “미리미리안전지킴이단(단장 강정식)”과 “참미소 21클럽(회장 박성진)”봉사단이 함께 힘을 보태어 이사를 도운 것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