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함평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랑의 케이크' 전하는 진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5/23 [11:12]

함평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랑의 케이크' 전하는 진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5/23 [11:1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지난 21일, 함평군 나산면(면장 정제원)의 ‘행복한 나산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뿌듯해 하고 있다.

 

나산면 관내 한부모 및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 2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족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