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창립 이후 2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15억원 규모의 경품을 마련했다.

25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안마의자 ‘파라오S’와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W냉온정수기 레트로로 구성된 패키지와 여름휴가비 600만원, 벨로라 침구세트 등 총 15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고객이 먼저다! BIP 페스티벌’을 6월17일까지 진행한다.

▲ 바디프랜드, 여름휴가비 600만원 등 15억원 경품 쏜다     © 운영자

바디프랜드는 2007년 3월 창립 이후 안마의자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에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BIP 고객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상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등 모든 유통채널에서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 W정수기(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제품을 렌털 또는 구매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으로 선정된 1등 고객 2명은 안마의자 파라오S(2대)와 라클라우드 모션베드(K), W냉온정수기 레트로로 구성된 2000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경품으로 받는다.

2등 22명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휴가비 600만원, 3등 222명은 벨로라 누보 세트를 선물한다.

이벤트 기간 전날 제품을 렌털 또는 구매하면 매일 1명씩을 추첨해 W냉온정수기 레트로를 제공한다. 안마의자 ‘팬텀’과 ‘팬텀 블랙6에디션’, ‘팰리스’, ‘렉스엘 플러스’, ‘파라오’, ‘파라오S’를 렌탈 또는 구매한 선착순 고객 8000명은 라클라우드 타올세트(8종)를 준다.

경품 당첨자는 오는 7월13일 홈페이지와 개별로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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