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암군 다문화가정, 김천서 1박2일 법문화교육 참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6/01 [10:09]

영암군 다문화가정, 김천서 1박2일 법문화교육 참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6/01 [10:0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영희)를 이용 중인 21가정 37명의 다문화가족은 지난 5월 30일과 31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법문화교육센터(경북 김천 소재)에서 ‘다문화가족 법문화교육’에 참여하였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체류 및 국적취득, 근로 및 소비생활 등 다문화가족에게 꼭 필요한 법률을 일선에서 활동하는 공단 변호사의 강의와 함께, 그동안 궁금했던 실생활의 법적문제를 개별 법률상담으로 진행 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민속놀이, 레크레이션 활동, 법문화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또한 1박 2일 프로그램일정 중 교육 진행시간 동안 동반한 자녀는 법문화교육센터의 자원봉사들의 돌봄으로 결혼이주여성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었으며, 쉽게 법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