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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감독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났다.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6/25 [14:26]

차범근 전 감독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났다.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6/25 [14:26]

 

▲      차범근 전 감독(좌)과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 청와대는 25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차 전 감독과 문 대통령이 만난 소식을 전했다. “한-멕시코 전이 열리던 날, 로스토프 아레나 경기장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손을 꼭 맞잡고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라는 멘트를 곁들였다.

 

문 대통령은 전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한국-멕시코의 F조 2차전이 열린 로스토프 아레나를 방문해 선수들을 위로했다. 이날 한국은 2-1로 아쉽게 패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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