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빌라에서 40대 여성 변사사건 발생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8/03 [15:5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8월 3일 06:34경 구미시 00동 원룸에서 사후체험(死後體驗)으로 보이는 의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A씨(女, 47세)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하여 명확한 사인을 가리는 한편, 함께 의식에 참여한 사람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수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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