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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포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ASEAN 세미나 공동 개최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11/13 [13:54]

한아세안포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ASEAN 세미나 공동 개최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11/13 [13:54]

▲     © 박상원 한아세안포럼 회장(왼쪽2번째)와 참석자들이 세미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한아세안포럼 제공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이사장/회장 박상원)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사무총장 박석범)는 2018년 1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스퀘어 3층 컨퍼런스룸에서 "ASEAN의 비즈니스 환경과 기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시의적절한 주제를 가지고 각계 각층의 심도있는 논의의 장이 되어서 아주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신남방정책에 구체적인 로드맵이 없는 상황에서 일정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좀 더 구체적인 액션 플랜은 오는 3월22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ASEAN 관련 정책 세미나를 개최 할 예정이다.

 

특히 럼추콩 지멘스 수석 부사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었으며, 호간로벨스 싱가포르 파트너의 Mr. Maurice Burke(모리스 버크) 가 'ASEAN 주요국의 반부패 법과 제도: 민간부문의 적용과 시사점"에 대해서 발표를 해 주었다.

 

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박상원 이사장/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ASEAN 지역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춯해 있는 시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헤서는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 강조를 하였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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