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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면, 「자원순환 순회교육」 실시로 깨끗한 담양만들기에 주력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5:08]

담양 봉산면, 「자원순환 순회교육」 실시로 깨끗한 담양만들기에 주력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7/23 [15:08]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담양 봉산면(면장 김민지)에서는 환경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을 통해 깨끗한 담양을 만들기를 위한 자원순환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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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방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주민의식 개선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실시중인 본 교육은 자원순환 마을교육으로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구 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24개 마을 주민과 봉산면 지역발전협의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총 17차에 걸쳐 마을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일반쓰레기 분리수거방법,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사례 및 올바른 영농폐기물 처리방법 등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주민 스스로의 실천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봉산면은 매월 사회단체 환경정화활동 릴레이를 전개하여 도로변, 제방길에 불법투기된 쓰레기 수거와 잡초정리를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등 깨끗한 담양만들기에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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