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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통신, "민중당, 일본의 경제적도발 행위 규탄" 보도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10:19]

아리랑통신, "민중당, 일본의 경제적도발 행위 규탄" 보도

김일미 기자 | 입력 : 2019/08/02 [10:19]

 [플러스코리아=김일미 기자]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아리랑통신)는 2일 민중당의 일본의 경제적도발 행위를 규탄하는 비상시국 농성에 돌입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 민중당,일본의 경제적도발 행위 규탄. 사진=메아리     © 김일미 기자

 

아리랑통신은 "그들은 오늘날 민중의 초불은 아베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멈춰세우고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사죄하도록 하기 위한 제2의 독립선언으로, 토착왜구세력을 몰아내고 력사외곡을 바로잡는 제2의 초불항쟁으로 번져질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고 전했다.

 

다음은 아리랑통신의 보도 기사.

 

남조선의 민중당, 일본의 경제적도발행위를 규탄하는 비상시국롱성에 돌입


지난 7월 25일 남조선에서 민중당이 일본의 후안무치한 경제적도발행위를 규탄하는 비상시국롱성에 들어갔다.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민중당소속 성원들은 실천행동으로 일본의 경제침략과 평화위협에 맞서려는 의지를 보여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날 민중의 초불은 아베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멈춰세우고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사죄하도록 하기 위한 제2의 독립선언으로, 토착왜구세력을 몰아내고 력사외곡을 바로잡는 제2의 초불항쟁으로 번져질것이라고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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