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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메아리, "'반문재인결사대' 사이비'전대협'의 막후인물은 황교안?"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12:28]

北 메아리, "'반문재인결사대' 사이비'전대협'의 막후인물은 황교안?"

김일미 기자 | 입력 : 2019/08/02 [12:28]

 [플러스코리아=김일미 기자] 북 선전매체 메아리(아리랑통신)은 2일 최근 한국에서 문재인정권을 비난하고 있는 극우성향이 조직한 '반문재인결사대', '가짜전대협'의 막후인물이 황교안이라고 한국정세전문가들의 주장을 보도했다.

 

▲ 극우성향단체 가짜 '전대협'의 북한군 침투 퍼포먼스.사진=유튜브     © 김일미 기자

 

아리랑통신은 이들 극우단체들이 "현 당국을 비난하는 대자보 1만여장을 만들어 450여개 대학들과 《국회》, 《대법원》에 붙이는 등 망동짓들도 벌려놓고 있다고 한다"고 주장하면서 "현 《정부》를 비난하는 단체의 행동을 비호 두둔하고 있는 《자한당》의 태도로 보아 황교안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고 분석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 극우성향단체 가짜 '전대협'의 북한군 침투 퍼포먼스     © 김일미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사이비《전대협》의 막후인물은 황교안, 남조선정세전문가들 주장


최근 남조선정세전문가들속에서 황교안이 현 《정부》를 비난하며 란동을 부리고있는 극우익청년단체 《사이비<전대협>》의 막후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사이비《전대협》은 지난 2017년 우익보수경향의 대학생들과 청년직장인들이 조직하였으며 현재 남조선에서 《반문재인결사대》,《가짜전대협》으로 불리우는 극우익보수단체라고 한다.

지금 사이비《전대협》은 현 《정부》의 정책들을 사사건건 비난하고있으며 보수층을 집결시키기 위해 《문재인퇴진초불문화제》도 고안해놓고있는 상태라고 한다.

또한 현 당국을 비난하는 대자보 1만여장을 만들어 450여개 대학들과 《국회》, 《대법원》에 붙이는 등 망동짓들도 벌려놓고있다고 한다.

정세전문가들은 사이비《전대협》의 《투쟁목표》가 《자한당》이 내든것과 일맥상통하며 보수재집결을 위한 단체의 움직임도 황교안의 구상대로 진행되는것이 주목된다고 평하고있다.

특히 황교안이 《자한당》대표로 등장한 후 이 단체가 반《정부》투쟁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으며 《자한당》을 비롯하여 보수세력의 보호를 받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면서 현 《정부》를 비난하는 단체의 행동을 비호두둔하고있는 《자한당》의 태도로 보아 황교안의 입김이 작용하고있는것이 명백하다고 분석평가하고있다.

ㅔㅛㅇ 19/08/02 [12:59] 수정 삭제  
  한심한 글^^^ 대책도 없고 해결도 못하는 고집불통 정부. 국민은 누가책임지나?
vfg 19/08/02 [13:17] 수정 삭제  
  맞는 말 했네.. 우리 기레기보단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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