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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덕화.이인혜, 「2010 인문주간」홍보대사에

역사드라마 속 인문학의 ‘힘’과 ‘가치’를 대중과 나누다...

이환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06 [14:57]

연기자 이덕화.이인혜, 「2010 인문주간」홍보대사에

역사드라마 속 인문학의 ‘힘’과 ‘가치’를 대중과 나누다...

이환수 기자 | 입력 : 2010/09/06 [14:57]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6일(월) 연기자 이덕화씨와 이인혜씨를「2010 인문주간」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06년 “인문학 위기 선언”을 계기로 인문학 대중화의 필요성에 의하여 기획된 인문주간 행사는, 인문학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일반 대중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인문학 축제의 장이다.
 
올해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10 인문주간」은 전국의 대학?민간단체 등이 주관하여 인문강좌, 답사 및 예술?문화체험 등 다양한 170여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덕화씨는 37년여의 연기생활을 통하여 수많은 역사드라마에 출연하여 우리 역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문화예술발전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한국인 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인문학 대중화에 앞장 선 연기자이다.
 
최근에도 여러 편의 역사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인문주간 홍보대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인혜씨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최연소교수로서, 교수와 연기활동을 병행하면서 책도 출간하는 등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한 연기자로 알려져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덕화씨와 이인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이번 인문주간 행사가 일반 대중이 인문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느끼고, 어울리는 축제의 한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이덕화씨와 이인혜씨는 「2010 인문주간」개막식 행사 참석 및 각종 언론매체 홍보 활동 등을 통하여 일반 대중의 관심과 동기를 부여하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한다.
 

원본 기사 보기: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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