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자자 맴버인 유니나가 발목부상으로 인한 극단측과 마찰 속에 돌아이 취급받으며10월 중순경 도중하차 한 것이 뒤 늦게 알려 졌다.
특히 연극 철창 속에 같혀 마 교수와 갈등등 연기하는 장면에서 철창에 붙디쳐 인대부상으로 인한 반 기부스와 목발 짚고도 연극무대에 올랐으며 조연출 에게 돌아이 취급받으며 유니나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해서 인신공격을 하는 모습 등 함께 출연한 배우들을 선동하여 꾀병이다 라는 루머을 퍼트리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밝히고 있다. 또 연극 무대에 오르기 위해 온 유니나을 아프지 않는데 아픈척 한다며 서울대학병원에 가서 새로운 진단을 요구 하는 등 유니나의 인격을 무시하는 극단의 처사에 소속사측에서 화가 났다. 소속사측 이원찬 대표가 직접 병원을 함께 동행해 8주 정도 진단을 받아 극단측에 제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니나는 전혀 노출이 없었는데도 노출녀로 취급받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혼자서 감당해야 했고 지난 8월 말경부터 이파니언니가 그만 둔 상태에서 혼자서 방송과 혼성그룹 '자자'의 맴버로서 활동 등 계속해서 연극 무대을 이끈 상태라 감기 몸살 과로로 쓰러져도 무대을 지켜야만 했다. 하지만 더 이상 유니나을 이용 노이즈마케팅 에 거론 되지 않아으며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자의 맴버[임성훈.케빈.김수현]들이 유니나 부상치료에 함께 힘을 더해주고 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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