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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동혁, ‘루갈’ 스태프에 따뜻한 커피 선물 ‘촬영장 분위기 훈훈’

편집국연예부 신종철부국장 | 기사입력 2020/01/21 [13:29]

배우 조동혁, ‘루갈’ 스태프에 따뜻한 커피 선물 ‘촬영장 분위기 훈훈’

편집국연예부 신종철부국장 | 입력 : 2020/01/21 [13:29]

▲     +코리아타임즈 연예부 신종철부국장 s1341811@hanmail.net

 

 

[+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루갈’ 조동혁이 추운 날씨의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데웠다.

 

3월 첫 방송을 앞둔 OCN 수목드라마 ‘루갈’에서 진지하고 과묵한, 또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이자 ‘루갈’의 조장인 태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촬영중인 조동혁이 지난 19일 추운 날씨에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전원에게 따뜻한 커피 세트를 선물했다.

 

조동혁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스태프들을 알뜰살뜰히 챙기는 조동혁의 따뜻한 마음씨를 알렸다. 추운 날에도 불구하고 좋은 촬영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며 노고를 아끼지 않는 스태프들에게 조동혁 배우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했기에,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며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커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형 NEW 액션 히어로물로 불리는 ‘루갈’은 각자의 사연으로 한(恨)을 가진 멤버들이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을 통해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의 특수 조직 ’루갈’이 되어, 대한민국의최대테러집단‘아르고스’에맞서싸우는사이언스액션히어로드라마다.

 

OCN 새 수목드라마 ‘루갈’은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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