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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아동센터·아동시설에 살균소독제 배부

창원시, 지역아동센터·아동시설에 살균소독제 배부

박우람기자 | 기사입력 2020/03/12 [11:20]

창원시, 지역아동센터·아동시설에 살균소독제 배부

창원시, 지역아동센터·아동시설에 살균소독제 배부

박우람기자 | 입력 : 2020/03/12 [11:20]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 시설 23개소에 살균소독제 160개를 배부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살균소독제는 드림스타트의 취약계층아동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물품으로, 지역 내 홍보와 더불어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창원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배부하게 되었다.

시는 살균소독제 배부와 함께 시설 내 올바른 방역, 살균 소독, 개인 위생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안내도 재차 홍보하였다.

시는 기부 물품 외에도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소독제등을 구입하여 아동복지시설에 신속하게 배부하고 있으며, 매일 시설별 현황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예방에 적극 대응중이다.

창원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이하 위기아동 및 취약계층 아동 430명에게 통합사례관리 및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뜻하지 않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나, 선제적 대응체계로 확산이 주춤하고 있다”며 “지금은 방역이 최우선으로 일상으로 돌아갈 때 까지 최선을 다해 아동들의 안전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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