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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30℃의 기온에서도..기능성방한천 개발 대량생산​ 들어가'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7:22]

북, '-30℃의 기온에서도..기능성방한천 개발 대량생산​ 들어가'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3/20 [17:22]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20일, 기능성방한천을 개발하여 대량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성합성가죽공장의 기술집단이 합심하여 연구한 기능성방한천은 내한성과 통기성, 방수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럽다. 특히 -30℃의 기온에서도 유연성을 그대로 보존하는 특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성합성가죽공장의 기술자들.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성합성가죽공장의 기술자들.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기능성방한천 개발, 대량생산​

 

공화국에서 기능성방한천을 개발하여 대량생산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성합성가죽공장의 기술집단이 합심하여 연구한 기능성방한천은 내한성과 통기성, 방수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럽다. 특히 -30℃의 기온에서도 유연성을 그대로 보존하는 특성이 있다.
피복공장들에서는 이 천으로 스키복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체질적특성에 맞는 겨울철체육복들을 만들고있다.

생산된 피복제품들은 활동에 편리한것으로 하여 인민들이 좋아하고있다.

지난해 12월에 준공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스키장을 찾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우리의 기능성방한천으로 만든 스키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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