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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4월 10일 '최고인민회의(국회)' 평양서 개최 발표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1 [10:19]

북, 4월 10일 '최고인민회의(국회)' 평양서 개최 발표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21 [10:19]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우리 국회에 해당) 제14기 3차 회의를 다음달 10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에 앞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공시를 통해 대의원 등록도 같은 날 진행된다고 밝혔다.

 

▲ 2월 24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 지난해 8월에 개최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 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기사 전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발표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20일 공시를 발표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를 주체109(2020)년 4월 10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렸다.

대의원등록은 주체109(2020)년 4월 10일에 한다고 공시는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결정 발표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20일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

결정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를 주체109(2020)년 4월 10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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