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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가방공장서 생산한 신입생들 위한 '소나무' 책가방 소개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09:38]

북, 평양가방공장서 생산한 신입생들 위한 '소나무' 책가방 소개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23 [09:38]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22일, 평양가방공장에서 신입생들을 위한 《소나무》책가방생산을 결속하였다면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새 교복에 멋진 책가방을 메고 교정으로 들어서게 될 신입생들의 밝은 모습을 그려보며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였다"고 보도했다.

 

▲ 평양가방공장에서 생산한 소나무 책가방. 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오늘 보도 전문이다.

 

신입생들을 위한 《소나무》책가방생산 결속​

 

공화국의 평양가방공장에서 신입생들을 위한 《소나무》책가방생산을 결속하였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새 교복에 멋진 책가방을 메고 교정으로 들어서게 될 신입생들의 밝은 모습을 그려보며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였다.

선행공정을 맡은 기술준비실의 기술자들과 재단작업반의 로동자들은 학생들의 심리와 정서에 맞으면서도 편리하게 책가방설계와 재단을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였으며 재봉1, 2직장과 인쇄작업반을 비롯한 생산공정의 모든 단위에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며 생산경쟁을 벌려 제품단위당 가공시간을 현저히 줄임으로써 가방생산을 련일 늘여나갔다.

공정검사원들은 가방진동시험기 등에 대한 설비관리와 제품검사를 책임적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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