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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

마한 역사문화 전시·체험 다양화, 국내·외 정보 교류 활성화 기대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3/27 [15:11]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

마한 역사문화 전시·체험 다양화, 국내·외 정보 교류 활성화 기대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편집부 | 입력 : 2020/03/27 [15:11]

▲ 고분전시관 내부^^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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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 지상 3층 전체 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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